ACK 신사옥 인테리어 (5층 컨퍼런스룸)
앞서 소개해 드린 3·4층의 스마트 오피스 공간에 이어, 이번에 안내해 드릴 곳은 ACK의 미래 비즈니스와 브랜드 가치를 높여줄 5층 컨퍼런스 룸 및 외부 테라스 공간입니다.
기존의 5층은 반려견들을 위한 ‘강아지 유치원’으로 임대되어 사용되던 곳이었습니다. 양사이드로 탁 트인 테라스와 중앙의 넓은 공간을 갖추고 있었지만, 기업의 전문적인 비즈니스를 수행하기에는 구조와 인테리어 면에서 전면적인 체질 개선이 시급한 상태였습니다. 이번 5층 프로젝트의 핵심은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전략적 공간’을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단순한 내부 회의실을 넘어, 외부 주요 거래처와 바이어들을 초대해 대규모 세미나를 개최하고, ACK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제안하여 실질적인 영업과 사업 번창으로 이어지는 '비즈니스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저희 디자인궁은 기존 강아지 유치원의 흔적을 완벽히 지우고, 중앙의 넓은 공간을 ACK의 전문성과 신뢰감을 극대화한 프리미엄 컨퍼런스 룸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방문하는 외부 고객들에게 압도적인 첫인상을 심어줄 수 있도록 세련되고 격조 높은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이와 함께 비즈니스의 성공 확률을 높여줄 서포트 공간으로 양쪽 테라스를 적극 활용했습니다. 긴장감 넘치는 세미나와 미팅이 끝난 후, 외부 손님 및 임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친목을 도모하고 캐주얼한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쪽은 푸른 야외 정원과 바베큐 공간으로, 다른 한쪽은 쾌적하고 넓은 흡연 공간으로 영리하게 분할하여 조성했습니다.
ACK의 확실한 영업 무기이자 브랜드의 얼굴이 될 5층 컨퍼런스 룸.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이 놀라운 변화의 현장을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사진 위에 마우스를 올리고 좌우로 이동하면, 시공 전후를 한 눈에 비교하실 수 있습니다.
| 유형 | 근린생활시설 |
| 위치 | 경기도 고양시 고양대로 |
| 건축구조 | 철근콘크리트조, 철골조 |
| 공사기간 | 2026년 4월 ~ 2026년 5월 |

5층 컨퍼런스룸 내부 3D VIEW
본격적인 시공 결과를 확인하기에 앞서, 비즈니스의 성공을 이끌어낼 5층의 청사진이 담긴 3D 디자인 시안을 먼저 소개합니다.
5층 프리미엄 컨퍼런스룸 설계의 핵심은 외부 바이어와 거래처를 압도할 수 있는 ‘웅장하고 거대한 공간감’을 확보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는 치명적인 복병이 숨어 있었습니다. 천장 중간중간을 가로지르는 거대한 콘크리트 보들과 복잡하게 얽혀 있는 소방 배관들이 문제였습니다. 자칫 잘못하여 이 구조물들을 가리기 위해 천장 전체를 낮춰버린다면, 컨퍼런스룸 특유의 개방감과 무게감이 완전히 죽어버리는 평범한 현장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하지만 디자인궁은 타협하지 않고 정면 돌파를 선택했습니다. 천장의 가장 높은 부분은 최대한 살려 층고를 확보하는 동시에, 구조적으로 지나가는 보들을 감각적으로 감싸 안으며 인테리어의 독창적인 포인트 디자인으로 승화시켰습니다.
특히 미관을 해치기 쉬운 소방설비, 전기설비, 통신설비, 그리고 쾌적한 환경을 위한 공조설비까지 모든 필수 복합 설비들을
완벽하게 매립하고 조화롭게 기능을 살리면서도 디자인의 완성도를 유지하는 난공사를 멋지게 해결해 냈습니다.
디자인궁이 자신있게 내세우는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바로 '3D 설계와 실제 시공의 99% 이상 완벽한 싱크로율'입니다. 설계 단계부터 복잡한 천장 구조와 설비라인을 치밀하게 계산해 냈기에 가능한 결과였습니다. 까다로운 조건 속에서도 설계력으로 도면 위의 프리미엄 비즈니스공간이 오차없이 현실의 압도적인 결과물로 이어졌는지 놀라운 변화의 현장을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겠습니다!

3D 이미지
3D 이미지
시공 후
시공 후
[BEFORE] 사방으로 얽힌 설비 배관과 낮은 층고의 위기, 목적을 잃고 비어있던 대형 공간
시각을 해치고 공간을 압박하는 복잡한 상부 구조물: 기존 현장 상태는 거대한 콘크리트 보와 소방 배관, 각종 전선들이 천장 사방으로 거미줄처럼 얽혀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기업의 대규모 세미나를 진행하기에는 지나치게 산만하고 정돈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획일적인 천장 마감이 가져올 층고 저하의 딜레마: 자칫 복잡한 배관들을 단순히 가리기 위해 천장 전체를 평평하게 덮어버린다면, 천장고가 턱없이 낮아져 컨퍼런스룸이 지녀야 할 특유의 웅장하고 드넓은 개방감이 완전히 죽어버릴 치명적인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었습니다.
비즈니스 전문성이 결여된 날것의 임대 공간: 이전 강아지 유치원으로 사용되던 흔적과 비어있는 거친 콘크리트 바닥면은 외부 핵심 거래처를 초대해 기술력을 제안하고 영업 성과를 도출해야 하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공간의 목적과는 거리가 아주 먼 상태였습니다.
[AFTER] 한계를 극복한 독창적 십자(十)형 천장 설계와 격조 높은 프리미엄 비즈니스 홀
구조적 한계를 포인트로 승화시킨 우물천정과 십자(十)형 디자인 : 복잡한 소방·전기·통신·공조 설비를 천장 내부로 완벽히 매립하면서도, 보와 배관이 지나가는 자리를 피해 나머지 천장고를 우물천정 형태로 최대한 위로 올려 정면 돌파했습니다. 특히 보를 세련되게 감싸 안으며 중앙에 연출한 ‘십자(十)형태의 간접조명 포인트 디자인’은 공간에 깊이감과 압도적인 웅장함을 불어넣는 이번 5층 프로젝트의 핵심 하이라이트입니다.
호텔 세미나룸 급의 압도적인 스케일, 최대 100명 수용의 초대형 컨퍼런스 홀 : 이번 프로젝트로 완성된 ACK의 메인 홀은 최대 100명까지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거대한 규모를 자랑합니다. 웬만한 고급 호텔이나 대형 리조트의 컨퍼런스 룸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개방감으로, 대규모 기업 행사 및 대형 세미나를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독보적인 비즈니스 인프라를 구축했습니다.
병원 관계자들을 사로잡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우드&웜베이지 인테리어: 해당 공간은 주로 까다로운 눈높이를 가진 최고의 의사 및 병원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깊이 있는 세미나와 컨퍼런스를 진행하는 핵심 장소입니다. 이에 발맞추어, 방문하는 의료 전문가들에게 압도적인 신뢰감과 품격을 전달할 수 있도록 따뜻한 우드 톤과 정제된 웜베이지 컬러를 베이스로 전체 디자인을 설계했습니다.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어 메디컬 IT 생태계를 선도하는 ACK의 기업 가치를 고스란히 시각화했습니다.
신뢰감과 무게감을 더하는 프리미엄 카펫타일 마감: 벽면과 천정의 세련된 톤앤매너에 맞추어, 바닥에는 차분한 톤의 최고급 카펫타일을 정교하게 깔아 보행 소음을 원천 차단했습니다. 이는 대규모 세미나 및 연설 시 소리가 안정적으로 감싸 돌게 유도하여, 오직 발표자와 콘텐츠에만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컨퍼런스룸 이미지를 완성합니다.
3D 도면 그대로, 클라이언트를 감탄시킨 99%의 완벽한 싱크로율: 거대한 보와 온갖 설비 라인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디자인과 기능성, 그리고 병원 관계자들을 위한 고급스러운 미감까지 모두 잡기 불가능해 보였던 난공사였음에도 불구하고, 디자인궁의 철저한 사전 시뮬레이션을 통해 머릿속 청사진을 현실로 100% 구현해 냈습니다. 까다로운 천장 구조를 완벽하게 극복하고 비즈니스의 격을 높인 결과물에 클라이언트 측에서도 상당한 만족감과 찬사를 보내주신 뜻깊은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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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월 | 히든도어 |
[BEFORE] 유연성 없이 고정된 대형 홀의 구조적 한계
공간 활용의 양극화 우려: 기존의 탁 트인 대형 홀 구조는 대규모 세미나나 컨퍼런스가 없을 때는 넓은 면적이 무용지물로 방치되어 공간 효율성이 크게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태였습니다.
비즈니스 목적에 따른 분할의 불가능: 외부 거래처와의 미팅 규모나 내부 회의 성격에 맞추어 공간을 유연하게 쪼개어 쓰고 싶어도, 고정된 벽체나 칸막이가 없어 하나의 커다란 공간으로만 통으로 사용해야 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습니다.
[AFTER] 일반 벽처럼 완벽히 숨겨지는 프리미엄 무빙월과 스마트 가변형 조닝
공간의 가치를 두 배로 만드는 2개소 무빙월 시스템: 컨퍼런스가 없을 때도 공간을 다각도로 활용하고 싶다는 클라이언트의 니즈를 적극 수용하여 총 2곳에 스마트 무빙월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대규모 행사가 있을 때는 하나의 거대한 비즈니스 홀로, 평소에는 공간을 독립적으로 나누어 개별 미팅룸이나 세미나실로 유연하게 분할 사용할 수 있도록 다목적 공간 조닝을 실현했습니다.
흔적 없이 깔끔하게 매립되는 무빙월 격납 가구(집) 제작: 무빙월을 열어두었을 때 자칫 패널들이 지저분하게 노출되면 프리미엄 인테리어의 미관을 해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평소에는 무빙월이 벽체 내부로 완전히 매립되어 일반 디자인 벽면처럼 보이도록 정교한 '무빙월 격납 집'을 맞춤 제작했습니다. 우드 가벽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평상시에는 이동식 벽이라는 사실을 전혀 눈치채지 못할 만큼 깔끔한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철저한 설비 계산을 바탕으로 한 난공사, 완벽한 레일 설치: 무빙월의 정확한 개수와 회전 반경을 정밀하게 계산하는 동시에, 천장 내부의 복잡한 소방 배관과 천정 설비 위치를 모두 피해 가며 레일을 심어야 하는 고난도 공사였습니다. 디자인궁의 시공 노하우를 발휘해 천장 구조물과의 간섭 없이 유도격납 형태의 레일을 완벽하게 안착시켰으며, 부드러운 구동성과 견고한 고정력으로 공간의 완성도를 극대화했습니다.
디자인월과 완벽한 선을 맞춘 무프레임 시공: 앞서 소개해 드린 무빙월 시스템과 동일한 연장선상에서 공간의 완벽한 '연결성'을 확보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기존의 투박한 문틀과 프레임을 완전히 감추는 무프레임 형식의 히든도어를 전면 도입했습니다.
문이 아닌 하나의 거대한 벽면처럼 보이는 시각적 효과: 프레임을 걷어내고 벽면 마감재와 완벽하게 선을 맞춘 덕분에, 문을 닫았을 때는 도어의 존재가 드러나지 않고 하나의 고급스러운 디자인 월(Wall)처럼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문처럼 보이지 않고 벽처럼 연결되는 이 섬세한 디테일은 5층 비즈니스 홀의 품격을 한층 더 높여줍니다.
세련미를 극대화하는 면과 선의 정렬: 병원 관계자분들과 외부 바이어들이 머무는 공간인 만큼, 시선이 분산되는 요소를 최소화하여 고급 갤러리에 온 듯한 정제된 미감을 완성했습니다. 정밀한 설계와 고난도 시공을 통해 문과 벽면의 틈새(메지 라인)를 최소화하여, 클라이언트가 원했던 세련되고 감각적인 프리미엄 컨퍼런스룸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전면 단상과 스크린
전면 단상과 스크린
모니터 시설
모니터 시설
[BEFORE] 시각적 집중도가 떨어지는 단조로운 전면부와 멀티미디어 인프라의 부재
시청각 몰입이 불가능한 구조적 한계: 기존 공간은 대규모 인원이 모여 세미나를 진행하기에 적절한 미디어 설비나 시스템이 전혀 갖춰져 있지 않았습니다. 10미터 이상 깊어지는 공간 구조상, 전면부에 확실한 메인 스크린이나 음향 인프라가 없다면 뒤쪽 좌석의 참석자들은 발표 자료를 보거나 목소리를 듣기 힘든 비효율적인 상태였습니다.
장비 추가 시 예상되는 시선 분산: 복잡한 배관들이 지나가는 천장 구조 때문에 빔프로젝트나 스크린, 서브 모니터 등의 기기를 사후에 무작정 설치할 경우, 각종 전선과 브라켓이 그대로 노출되어 공간의 깔끔한 미감을 해치고 시선을 분산시킬 우려가 컸습니다.
[AFTER] 130인치 대형 매립 스크린과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갖춘 프리미엄 메인 강단
10미터 뒤에서도 완벽히 몰입되는 130인치 천장 매립 스크린: 컨퍼런스룸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메인 강단 전면부에는 130인치 대형 스크린을 천정 내부로 깔끔하게 매립 설치했습니다. 무려 10미터 이상 거리가 떨어진 맨 뒤쪽 좌석의 병원 관계자들까지 단 하나의 텍스트도 놓치지 않고 시원하게 볼 수 있도록 중앙부에 정교하게 밸런스를 잡아 배치했습니다.
사운드와 비주얼을 아우르는 최적의 미디어 스펙: 메인 스크린 양옆으로는 대형 모니터 2대를 추가로 배치하여 시각적 보조 자료의 활용도를 극대화했습니다. 이에 더해 천장형 고성능 스피커 4개를 최적의 위치에 설계·매립하여, 넓은 홀 전체에 소리가 왜곡 없이 풍성하게 전달되도록 음향 효율을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격조 높은 강연을 완성하는 아크릴 단상: 메인 무대 좌측에는 강연자의 프로페셔널함을 돋보이게 해줄 투명·불투명 혼합형 프리미엄 아크릴 단상을 세팅하여 강단의 완성도와 세련된 무드를 마침내 완성했습니다.
중앙부 180도 회전형 서브 모니터 배치: 메인 강단 외에도 컨퍼런스룸 중앙부 천장에 정밀한 앙카 작업을 진행하여 60인치급 서브 모니터 2대를 봉 하향식으로 양쪽에 설치했습니다. 이 모니터들은 180도 각도 조절이 자유로워, 행사의 성격이나 좌석 배치에 따라 유연하게 화면 방향을 움직일 수 있어 공간 활용도를 비약적으로 높여줍니다.
전면 단상과 스크린, 모니터 시설

에어컨
[BEFORE] 설비 추가 시 우려되는 디자인 훼손과 불균형한 냉난방 시스템
천장 디자인과 공조 설비의 충돌 위기: 대규모 인원이 밀집하는 컨퍼런스룸 특성상 강력한 냉난방 시스템은 필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칫 천정형 에어컨을 무작정 배치할 경우, 이번 5층 인테리어의 핵심인 '십자(十)형 간접조명 포인트 천장' 고유의 아름다운 라인과 균형미가 깨질 수 있는 심미적 위기가 있었습니다.
비효율적인 기기 배치로 인한 쾌적성 저하: 천장 구조가 복잡하다고 해서 에어컨을 특정 위치에만 몰아서 배치하게 되면, 드넓은 대형 홀 전체에 바람이 골고루 퍼지지 않아 구역마다 온도 차가 발생하는 비효율적인 환경이 조성될 우려가 컸습니다.
[AFTER] 디자인을 지켜낸 영리한 설계, 100인 수용 맞춤형 프리미엄 시스템 에어컨 6대 배치
천장 포인트 모양을 완벽하게 보존한 대칭형 배치: 홀 중앙부의 정교한 십자(十)형 포인트 천장 디자인을 전혀 해치지 않도록, 외곽 라인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최적의 위치를 정밀하게 설계했습니다. 냉난방 기기가 인테리어 요소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녹아들도록 유도하여 시각적인 안정감과 세련미를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최대 100명의 인원을 한 번에 소화하는 대용량 공조 시스템: 호텔급 규모인 최대 100명의 인원이 한 공간에 가득 차더라도 단 한 명도 더위를 느끼지 않도록, 100인 수용 기준의 넉넉하고 강력한 용량을 총 1WAY 6대의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으로 나누어 설계했습니다. 대형 공간 어디에 앉아있더라도 모든 병원 관계자와 참석자들이 동일한 쾌적함을 누릴 수 있도록 사각지대 없는 냉난방 기류를 완성하여, 시각적인 '심미성'과 기능적인 '효율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완벽하게 잡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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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틴룸 | 서버실 |
[BEFORE] 무분별한 채광이 가져오는 시각적 방해와 냉방 효율 저하의 구조적 한계
세미나 집중도를 떨어뜨리는 과도한 빛: 기존 5층 공간은 창가 측을 통해 채광이 그대로 들어오는 구조였습니다. 하지만 빔프로젝트 스크린과 멀티미디어 모니터를 보며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야 하는 컨퍼런스룸 특성상, 외부의 강한 햇빛은 오히려 화면을 흐리게 만들고 참석자들의 시선을 분산시켜 세미나 진행에 큰 방해가 되는 요소였습니다.
창가 측 열기로 인한 냉방 효율 저하: 넓은 창을 통해 들어오는 외부의 복사열은 대형 홀 전체의 온도를 상승시키는 원인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에어컨을 가동하더라도 냉방 효율이 급격히 떨어져, 많은 인원이 모이는 연회나 세미나 시 쾌적한 실내 온도를 유지하기 어려운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습니다.
[AFTER] 채광을 차단한 공간의 재배치, 기능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캔틴룸과 서버실 구축
단점을 장점으로 바꾼 창가 측 캔틴룸 & 서버실 배치: 빛과 열기가 강하게 들어오던 창가 구역을 과감하게 활용하여 캔틴룸과 서버실을 배치했습니다. 이로 인해 메인 컨퍼런스 홀 내부로 들어오는 불필요한 직사광선을 완벽히 차단하여 세미나의 시각적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외부 열기를 완충하는 공간 역할을 하여 홀의 냉방 효율까지 영리하게 끌어올렸습니다.
최대 100인 규모의 행사를 책임지는 프리미엄 캔틴룸(대형 온수기 & 싱크볼): 컨퍼런스룸은 최대 100명의 인원까지 동시에 수용할 수 있도록 대형화되었습니다. 세미나 후 외부 VIP 손님들을 모시고 대규모 연회나 다과회를 진행할 때 물이 부족해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내부 가구에 50리터 대용량 온수기를 깔끔하게 매립했습니다. 더불어 많은 양의 식기류를 한 번에 여유롭게 세척할 수 있도록 넓은 규격의 대형 싱크볼을 세팅하여 연회 지원 인프라를 완벽히 갖추었습니다.
신속한 기술 지원을 위한 초근접 서버실 설계: 혹시 모를 음향, 통신, 영상 장비의 돌발적인 네트워크 오류나 기술적 문제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서버실을 메인 강단과 가장 가까운 동선에 전략적으로 배치했습니다. 비즈니스의 성공을 좌우하는 중요한 세미나 중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테크니컬 엔지니어가 신속하게 접근하여 해결할 수 있는 완벽한 서포트 시스템입니다.
수납난을 해결하는 넉넉한 공간과 창고 겸용 멀티 조닝: 캔틴룸과 서버실 모두 공간을 넉넉하고 유연하게 구획하여, 비즈니스 행사에 필요한 각종 비품이나 소모품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는 '창고 중복 사용 공간'으로 활용성을 높였습니다. 겉으로는 고급스러운 우드&웜베이지 벽면으로 마감되어 시각적으로 완벽히 정돈되면서도, 내부에는 강력한 수납력과 실용성을 숨겨둔 디자인궁만의 디테일입니다.

[BEFORE] 목적 없이 비어있던 대형 홀의 비효율적인 단일 구조
다양한 비즈니스 니즈를 수용하지 못하는 평면 구조: 기존 5층 공간은 별도의 구획 없이 텅 비어있던 대형 홀 형태였습니다. 외부 바이어나 병원 관계자들을 위한 대규모 세미나 외에도, 임원진들의 밀도 높은 전략 회의나 VIP 손님들과의 프라이빗한 미팅 등 다양한 비즈니스 상황에 맞춰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별도의 서브 공간이 전혀 마련되어 있지 않아 공간 활용도가 매우 떨어지는 상태였습니다.
[AFTER] 임원진과 VIP를 위한 맞춤형 인프라, 2개의 독립된 '서브룸(Sub-room)' 조성
클라이언트의 니즈를 정확히 반영한 스마트 조닝: 공간을 설계하는 단계에서 "중앙의 메인 대형 홀 외에도 다목적으로 활용 가능한 서브 공간 2개가 필수적"이라는 클라이언트의 명확한 의견을 적극 반영했습니다. 전체적인 컨퍼런스룸의 웅장한 흐름은 유지하되, 공간의 깊숙한 곳을 효율적으로 분할하여 총 2개의 독립된 서브룸을 완성했습니다.
임원 및 VIP 편의를 극대화한 프라이빗 비즈니스 아지트: 새롭게 탄생한 2개의 서브룸은 임원진들의 신속하고 긴밀한 의사결정을 위한 회의실이나, 세미나에 초청된 중요 VIP 손님들의 편안한 대기 및 영접 공간으로 기능하도록 정교하게 세팅되었습니다. 메인 홀과 마찬가지로 세련된 우드&웜베이지 톤앤매너를 유지하여 격조 높은 아늑함을 선사하며, 메인 행사와 독립적으로 운영될 수 있어 5층 비즈니스 센터의 완성도를 완성도 높게 뒷받침해 줍니다.
이번 ACK 사옥 프로젝트는 공간이 지닌 본질적인 한계를 구조적, 기능적으로 풀어내는 데 집중한 의미 있는 현장이었습니다.
단순히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을 좇기보다는, 실제 공간에 머무는 기업의 업무 환경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민했습니다.
<ACK신사옥 5층 컨퍼런스룸 리모델링> 의 전후 비교 사진은 여기까지입니다.
ACK사옥 인테리어 공사는 구조설비부터 마지막 이동가구까지 원스톱 턴키(Turnkey) 솔루션을 거쳐 하나의 공간으로 온전히 구현되었습니다. 1개월 남짓의 빠듯한 공기 속에서도 도면 속 비전이 실제 공간으로 훌륭히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전 공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관리와 디테일을 향한 고집 덕분이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가치를 알아봐 주신 클라이언트의 깊은 신뢰와 만족 덕분에 더욱 뜻깊은 프로젝트로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오피스는 공간을 꾸미는 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머무는 이들의 일상을 묵묵히 지탱하고, 기업의 고유한 철학을 자연스럽게 담아낼 때 비로소 진정한 가치를 발휘합니다. 공간 속에 웅크리고 있던 잠재력을 깨워, 비즈니스의 눈부신 성장을 뒷받침할 든든한 무대. 그 의미 있는 변화의 시작을 디자인궁과 함께 그려가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당신의 비전이 머무는 곳에, 디자인궁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어드리겠습니다.
ACK신사옥 사무실 인테리어
ACK신사옥 야외테라스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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