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K 신사옥 사무실 인테리어(3층,복층)
의료 IT 생태계를 선도하는 의료 네트워킹 기업 'ACK'의 새로운 사옥 인테리어 현장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에 건설사 사무실로 사용되다 비어있던 공간을 ACK만의 스마트하고 혁신적인 업무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작업이었습니다. 해당 현장은 3층과 복층이 내부로 연결된 매력적인 구조를 갖추고 있었으나,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숨어 있었습니다. 바로 '소음'과 '구조적 취약성'이었습니다. 기존 계단을 오르내릴 때마다 쿵쿵거리는 발소리가 공간 전체에 크게 울려 퍼졌고, 복층 위를 걸어 다닐 때도 얇은 바닥의 진동과 소음이 고스란히 아래층으로 전달되었습니다. 고도의 집중력과 정숙함이 요구되는 오피스 공간으로는 도저히 사용할 수 없는 상태였던 것입니다. 쾌적한 업무 환경을 위해 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였습니다. 저희 디자인궁은 겉보기에만 예쁜 포장이 아닌, 뼈대부터 다시 다잡는 철저한 '구조 보강'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취약했던 복층 바닥과 계단의 구조를 탄탄하게 재설계하고 보강하여 고질적인 소음과 진동 문제를 완벽하게 차단했으며, 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구조적 안전성까지 확실하게 확보했습니다. 소음과 불안이라는 낡은 흔적을 완벽히 지워낸 자리에는, 이제 ACK의 전문적인 기업 이미지에 걸맞은 세련된 심미성이 채워졌습니다. 단순한 표면적 인테리어를 넘어, 기능적인 완벽함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모두 충족하며 진정한 스마트 오피스로 재탄생한 ACK 사옥. 골칫거리였던 복층 공간이 과연 어떤 매력적인 시너지 공간으로 변모했을까요? 지금부터 디자인궁이 완성한 그 놀라운 변화의 결과를 보시겠습니다!
사진 위에 마우스를 올리고 좌우로 이동하면, 시공 전후를 한 눈에 비교하실 수 있습니다.
| 유형 | 근린생활시 |
| 위치 | 경기도 고양시 고양대로 |
| 건축구조 | 철근콘크리트조, 철골조 |
| 공사기간 | 2026년 4월 ~ 2026년 5월 |

3층 영업부 내부 3D VIEW
복층 대표실 3D VIEW
복층 미팅룸 3D VIEW
본격적인 시공 결과를 확인하기에 앞서, 공간의 청사진이 담긴 3D 디자인 시안을 먼저 소개합니다. 메인 업무 공간인 3층은 전체적인 개방감을 시원하게 유지하는 '오픈형 오피스'로 기획했습니다. 동시에 영업팀별로 확실한 결속력과 업무 집중도를 높일 수 있도록, 높은 가벽을 전략적으로 세워 소통과 프라이버시가 공존하는 효율적인 공간 구조를 완성했습니다. 복층으로 이어지는 4층은 업무의 무게중심을 잡아주는 대표실과 대회의실을 배치하고, 직원들의 외부 동선과 편의를 세심하게 배려한 흡연실까지 알차게 구성하여 층별 용도와 동선을 명확히 분리했습니다.
디자인궁이 자신 있게 내세우는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바로 '3D 설계와 실제 시공의 99% 이상 완벽한 싱크로율'입니다.
이번 ACK 사옥 인테리어 현장은 전체 공사 기간이 한 달 남짓밖에 주어지지 않은 매우 빠듯한 일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디자인궁만의 체계적인 공정 관리 시스템과 탄탄한 시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짧은 시간 안에서도 타협 없는 디테일과 압도적인 완성도를 이끌어냈습니다. 머릿속으로 그리던 도면 위의 공간이 어떻게 한 치의 오차 없이 현실의 완벽한 결과물로 이어지는지,
시공 후 이미지를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겠습니다!

3D 이미지
3D 이미지
실제 시공사진
실제 시공사진
[BEFORE] 소음과 진동에 무방비하게 노출되었던, 차갑고 비효율적인 복층 오피스
얇은 바닥재와 바닥 골조의 구조적 한계: 복층 바닥 구조 자체의 두께와 내구성이 부족하여, 위층에서의 작은 움직임이나 생활 진동마저 아래층으로 여과 없이 전달되었습니다. 고도의 집중력과 정숙함이 생명인 의료 IT 기업의 사옥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공간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습니다.
단조롭고 목적 없이 방치된 공간 디자인: 기존 공간은 어두운 회색 톤의 벽면과 차갑고 무거운 철제 계단이 덩그러니 놓여 있어 전반적으로 칙칙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넓은 면적임에도 뚜렷한 업무 영역 분리가 없었고, 계단 하부 공간 등은 활용되지 못한 채 데드스페이스로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AFTER] 완벽한 차음과 견고함, 세련된 심미성까지 품은 프리미엄 스마트 오피스
눈에 보이지 않는 뼈대부터 다잡은 고강도 구조 보강: 단순히 눈에 보이는 겉면만 화려하게 포장하는 인테리어에서 벗어나, 바닥과 계단의 뼈대 자체를 새롭게 구축하는 하드웨어 보강에 집중했습니다. 구조적 취약점을 원천적으로 해결하여 보행 시의 흔들림을 잡고 사옥으로서의 안전성을 대폭 끌어올렸습니다.
소음과 진동을 삼키는 정숙한 업무 환경의 완성: 철저한 보강 공사를 통해 공간의 고질적인 층간 소음과 진동 문제를 완벽하게 차단했습니다. 이제 ACK의 직원들은 위아래 층을 활발히 오가면서도 소음 걱정 없이 각자의 업무에 깊이 몰입할 수 있으며, 복층 구조 특유의 개방감과 쾌적한 정숙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뜻함과 개방감을 살린 우드&글라스 인테리어: 무겁고 차갑던 묵직한 철제 계단은 걷어내고, 따뜻한 우드 소재의 발판과 탁 트인 투명 유리 난간으로 전면 교체하여 시각적인 쾌적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입구에는 수직 우드 간살(루바) 파티션을 시공해 공간의 깊이감을 더하는 동시에 시선을 부드럽게 분산시켰습니다.
데드스페이스의 스마트한 변신, 숨은 '창고 공간': 하부를 튼튼하게 보강한 계단실 아래의 빈 공간은 깔끔한 마감과 도어를 설치해 넉넉한 '창고 공간'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자칫 무용지물로 버려질 수 있는 데드스페이스를 알차게 활용하여 오피스의 수납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
유연한 소통을 이끄는 조닝(Zoning)과 오픈 소회의실: 넓은 메인 홀은 산뜻한 플랜테리어가 더해진 하프 파티션을 활용해 두 개의 쾌적한 업무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분리했습니다. 그리고 두 업무 공간의 중심부에는 직원들이 언제든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도록 '소회의실 겸 오픈 테이블'을 배치했으며, 회의실 벽면 전체를 자유롭게 판서가 가능한 화이트보드로 마감하여 업무의 실용성을 한층 높였습니다.
유지관리 디테일(포세린 타일)과 쾌적한 탕비실 동선: 소회의실을 비롯한 주요 벽면의 하단부에는 고급스러운 질감의 '포세린 타일'을 덧대어 시공했습니다. 이는 디자인적인 무게 중심을 잡아줄 뿐만 아니라, 의자나 신발 마찰 등에 의해 벽면이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는 아주 섬세하고 실용적인 디테일입니다. 더불어 회의 공간 바로 옆으로는 시야를 가리지 않는 깔끔한 투명 유리 가벽으로 '탕비실'을 조성하여, 집중하는 업무와 편안한 휴식의 동선을 효율적으로 연결했습니다.

시공 전
시공 전
시공 후
시공 후
울림통이 강한 계단부와 복층 바닥골조를 중심으로 전체 구조보강 진행
[BEFORE] 듬성듬성 엮인 뼈대, 소음과 진동의 원인이 된 취약한 기초
밀도가 턱없이 부족한 바닥 골조: 내부 바닥을 철거하고 확인한 복층의 뼈대는 예상보다 구조적으로 훨씬 취약한 상태였습니다. 하중을 버텨야 할 메인 뼈대인 H빔이 지나치게 넓은 간격으로 듬성듬성 배치되어 있어, 골조의 밀도가 현저히 떨어져 있었습니다.
소음을 증폭시키는 '울림통' 현상: 전문적인 관점에서 볼 때, 이처럼 장선 간격이 넓은 골조는 상부의 하중을 제대로 분산시키지 못해 보행 시 바닥의 미세한 '처짐'을 유발합니다. 더불어 빈 하부 공간이 마치 거대한 기타의 울림통처럼 작용하여, 작은 발소리나 마찰음마저 공간 전체를 울리는 심각한 소음과 진동으로 증폭시키는 치명적인 원인이 됩니다.
[AFTER] 치밀한 격자 보강과 하중 분산 설계로 완성한 완벽한 정숙성
고강도 금속 각재를 활용한 '고밀도 격자 시공': 듬성듬성했던 기존 뼈대의 치명적인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H빔 사이사이에 튼튼한 금속 각재(각파이프)를 촘촘하게 덧대어 바둑판같은 격자형태로 단단히 엮어내는 대대적인 보강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러한 치밀한 뼈대 구성은 상부의 집중 하중을 바닥 전체로 균일하게 분산시킵니다. 결과적으로 바닥의 휨 강성이 비약적으로 상승하며, 흔들림이나 소음이 발생할 수 있는 틈을 완벽하게 차단합니다.
수직 기둥 신설을 통한 하중 지지 및 계단 소음 완벽 차단: 쿵쿵거리는 소음과 진동이 가장 심했던 복층 계단 역시 근본적인 구조를 전면 개선했습니다. 기존 계단판의 접합부를 단단하게 보강하는 동시에, 허공에 떠 있어 취약했던 계단 하부에 하중을 직접적으로 받쳐주는 수직 금속 기둥들을 새롭게 덧대어 세웠습니다. 이로 인해 사람이 오르내릴 때 발생하는 강력한 충격 하중(동하중)이 흔들림 없이 바닥으로 즉각 흡수 및 분산되어, 발소리가 전혀 나지 않는 무소음의 견고한 계단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심미성은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훌륭한 요소이지만, 탄탄한 기능적 기반 위에서만 비로소 진정한 빛을 발합니다.
보기 좋은 공간을 넘어 쓰기 좋은 공간이 될 때, 비로소 그 아름다움도 오래도록 사랑받을 수 있습니다."

소회의실
소회의실
탕비실
탕비실
[BEFORE] 꽉 막힌 벽에 갇혀 답답하고 비효율적이었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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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탁 트인 뷰와 완벽한 소통 동선을 자랑하는 센트럴 레이아웃
전면 창을 품은 ㄱ자형 탕비실: 답답했던 구조를 벗어나, 시원한 뷰와 채광이 쏟아지는 전면 창가 쪽으로 탕비 공간의 레이아웃을 완전히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우측까지 넓게 이어지는 'ㄱ자' 형태로 수납공간을 배치해 실용성을 극대화했으며, 하부장은 사무실 인테리어와 완벽한 통일감을 이루는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매트 브라운 컬러를 적용하여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최적의 소통을 위한 탕비실-회의실 밀착 동선: 탕비실 바로 옆으로는 소회의실을 나란히 배치했습니다. 회의를 하다가 언제든 커피나 다과를 준비해 곧바로 이동할 수 있어, 직원들의 불필요한 동선을 줄이고 실사용의 편리함을 크게 높였습니다.
개방감과 독립성을 동시에 잡은 소회의실: 이 소회의실은 문이 없는 오픈된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양쪽 공간 사이에 아늑하게 쏙 들어간 형태로 설계되었습니다. 덕분에 답답함 없이 탁 트인 느낌을 주면서도, 막상 내부에 자리하면 마치 독립된 룸에 있는 듯한 안정감과 집중력을 제공합니다.
직원들을 하나로 모으는 오피스의 '중앙 허브(Hub)': 소회의실을 오피스의 정중앙에 배치하고, 그 양옆으로 영업팀들의 주 업무 공간을 나누어 설계했습니다. 이 영리한 레이아웃 덕분에 중앙의 소회의실은 양쪽에서 일하던 직원들이 언제든 자연스럽게 모여 유연하게 소통하고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는 완벽한 소통의 허브로 자리 잡았습니다.

3D 이미지
3D 이미지
실제 시공사진
실제 시공사진
[BEFORE] 닫혀있던 무거운 공간과 밋밋한 디테일
소통을 단절시키는 답답한 입구: 기존 대표실은 속을 알 수 없는 어둡고 무거운 일반 도어로 꽉 막혀 있어 다소 권위적이고 답답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대표실의 품격이 부재한 평범한 공간: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 사무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조명과 마감재로 인해 기업 대표실만의 중후한 무게감이나 특별한 품격을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시선을 흩트리는 심각한 시각적 노이즈: 넓은 전면 창문을 빼곡하게 뒤덮고 있는 이전 세입자의 붉은색 시트지 글씨들은 외부의 탁 트인 시야를 가로막고 공간을 매우 산만하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또한, 벽면에 정돈되지 않은 채 테이핑된 대형 지도들과, 마감 처리 없이 외부로 고스란히 노출된 벽걸이 에어컨 배관 등은 시각적인 깔끔함을 크게 훼손했습니다.
[AFTER] 중후한 품격과 스마트한 동선이 결합된 하이엔드 대표실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하는 유리 도어: 권위적이고 답답했던 기존 문과 벽체을 과감히 철거하고, 내부가 부드럽게 비치는 개방감 있는 유리 도어를 설치했습니다.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는 것은 물론, 세련되고 열린 분위기를 입구에서부터 시각적으로 전달합니다.
3D 설계 그대로, 디자인궁의 완벽한 '턴키(Turnkey)' 가구 세팅: 대표실 벽면을 가득 채운 고급스러운 우드톤 수납장은 기성품이 아닌, 인테리어 톤앤매너에 맞춰 디자인궁에서 직접 목공 제작한 맞춤형 가구입니다. 이에 더해 책상, 회의 테이블, 의자 등 내부의 모든 이동형 가구 역시 초기 3D 디자인 시안에 맞추어 디자인궁이 원스톱 턴키로 세팅했습니다. 공간의 벽면 마감재와 가구들이 한 치의 이질감 없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중후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미니멀리즘을 완성한 매립형 설계와 마그네틱 조명: 천장에는 트렌디하고 세련된 마그네틱 조명과 천장형 매립 에어컨을 시공하여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모던한 상부 라인을 완성했습니다. 전면 벽체 역시 TV를 군더더기 없이 매립할 수 있도록 맞춤 설계하여, 시야를 방해하는 선이나 돌출부 없이 완벽하게 정돈된 하이엔드 업무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인테리어 효과와 완벽한 동선을 모두 잡은 '히든 도어': 이번 대표실 설계의 핵심 하이라이트는 바로 우드 벽면과 완벽하게 일체화된 '히든 도어(Hidden Door)'입니다. 평소에는 수납장과 이어지는 고급스러운 벽면처럼 보여 공간의 심미성을 극대화하지만, 문을 밀고 나가면 곧바로 옆 대회의실로 연결됩니다. 외부 복도를 거칠 필요 없이 회의실로 다이렉트 진입이 가능하여, 대표님의 소중한 업무 동선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킨 가장 스마트하고 편리한 디테일입니다.

3D 이미지
3D 이미지
실제 시공사진
실제 시공사진
[BEFORE] 목적 없이 방치되었던 차갑고 무미건조한 공용 홀
뚜렷한 목적성 없이 비어있던 공간: 공간의 구획이나 명확한 용도가 부여되지 않은 채, 회색 벽면과 원형 매입등만 덩그러니 설치되어 있어 전반적으로 다소 차갑고 밋밋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시각적 단조로움과 기능성의 부재: 공간의 규모에 비해 업무나 미팅을 지원할 수 있는 하드웨어적 인프라가 전혀 갖춰지지 않았고, 시선을 잡아주는 디자인적 포인트가 없어 비효율적으로 방치되어 있던 상태였습니다.
[AFTER] 완벽한 보안 인프라와 감성을 품은 프리미엄 스마트 회의실
실용성과 수납을 극대화한 맞춤형 M보드 벽면: 좌측 벽면에는 디자인궁에서 직접 디자인하고 맞춤 제작한 대형 화이트 M보드와 빌트인 수납장을 시공했습니다. 회의 중 자유로운 판서는 물론 자석을 이용해 중요 문서를 손쉽게 부착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을 높였으며, 양옆의 넉넉한 수납 공간을 통해 언제나 정돈된 회의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통일감 있는 하이엔드 무드의 전면 & 천장 디자인: 천장 라인을 따라 고급스러운 마그네틱 레일 조명을 매입하여 공간 전체에 끊김 없는 세련미와 정돈된 조도를 선사합니다. 전면은 아늑하고 무게감 있는 우드 패널로 마감하고, 중앙에 75인치 대형 TV를 단차 없이 완벽하게 매립하여 시각적인 군더더기를 완전히 걷어냈습니다.
기업의 특성을 고려한 정밀한 전기통신 인프라 구축: 의료 네트워킹 및 소프트웨어 사업의 핵심인 '통신 보안'을 위해 보이지 않는 바닥 인프라 공사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복잡한 선들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도록 서버실에서부터 바닥을 거쳐 회의 테이블 중심까지 UTP 랜선과 HDMI 선이 다이렉트로 연결되는 정밀한 히든 배선 작업을 완수했습니다.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하는 통유리 가벽 시공: 우측 벽면 전체를 슬림한 프레임의 투명 유리로 마감했습니다. 독립적인 회의 공간으로서의 프라이버시와 기능은 유지하면서도, 시야가 차단되지 않아 답답함 없이 공간이 확장되어 보이는 극적인 개방감을 확보했습니다.
공간의 완성도를 높이는 토탈 이동식 가구 큐레이션: 중앙의 모던한 대형 미팅 테이블과 화이트 프레임의 인체공학적 메쉬 의자 등 회의실 내 모든 이동식 가구를 디자인궁에서 직접 엄선하여 세팅했습니다. 우드 패널 및 유리 가벽과 완벽한 톤앤매너를 이루며 프리미엄 오피스의 품격을 완성합니다.

시공 전
시공 전
시공 후
시공 후
[BEFORE] 소음과 진동에 취약했던 차갑고 투박한 철제 계단실
소음을 증폭시키는 불안정한 울림통 구조: 기존 복층 계단은 보행 시 쿵쿵거리는 둔탁한 발소리와 진동이 아래위층으로 여과 없이 전달되는 구조적 취약점을 안고 있었습니다. 업무 공간에 어울리지 않는 거대한 울림통 역할을 하여 정숙한 오피스 환경을 저해하는 가장 큰 요인이었습니다.
공간을 답답하게 만드는 촌스러운 철제 마감: 무겁고 칙칙한 검은색 철제 계단과 투박한 철제 난간, 그리고 손스침(핸드레일)은 공간 전체를 공장처럼 차갑고 경직되어 보이게 만들었으며, 시야를 가려 복층 특유의 개방감을 완전히 깎아내리고 있었습니다.
정리되지 않은 바닥 판과 방치된 하부 공간: 계단 주변의 바닥 판 마감이 매끄럽지 못해 시각적으로 불안정해 보였으며, 계단 아래의 넓은 면적은 어떤 용도로도 활용되지 못한 채 어둡고 지저분한 데드스페이스로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AFTER] 완벽한 구조 보강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완성된 계단
보이지 않는 뼈대부터 다잡은 완벽한 소음·진동 차단: 눈에 보이는 마감에 앞서 계단판과 바닥 판의 뼈대를 견고하게 재구축하는 하드웨어 보강에 집중했습니다. 보행 시의 흔들림과 쿵쿵 울리는 발소리를 원천적으로 잡아내어, 위아래 층을 오가더라도 업무에 방해가 되지 않는 완벽한 정숙성을 확보했습니다.
우드와 글라스의 조화, 개방감을 살린 계단 디자인: 기존의 촌스러운 철제 난간과 손스침을 과감히 철거하고,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 투명한 '유리 난간'으로 전면 교체하여 탁 트인 개방감과 모던함을 부여했습니다. 견고하게 보강된 계단판 위로는 따뜻한 질감의 '목재(우드)'를 덧대어 차가웠던 공간에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온기를 불어넣었습니다.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각인시키는 아트월과 간살 파티션: 밋밋했던 입구 벽면은 고급스러운 질감의 대형 타일로 마감하고 ACK의 기업 로고를 입체적으로 배치하여, 방문객에게 신뢰감을 주는 상징적인 파사드를 완성했습니다. 그 옆으로는 수직 형태의 우드 간살(루바) 파티션을 시공해 계단실과의 공간을 자연스럽게 분리하면서도 시각적인 깊이감을 더했습니다.
데드스페이스의 똑똑한 재탄생, 히든 창고 및 휴게 요소: 무용지물이었던 계단 하부 공간은 벽면과 일체화된 깔끔한 화이트 패널 도어를 설치하여 대용량 수납이 가능한 '히든 창고'로 탈바꿈시켰습니다. 또한, 창가 하단에는 계단과 동일한 우드 톤의 벤치를 제작하여 잠시 머무르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여유로운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이번 ACK 사옥 프로젝트는 공간이 지닌 본질적인 한계를 구조적, 기능적으로 풀어내는 데 집중한 의미 있는 현장이었습니다.
단순히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을 좇기보다는, 실제 공간에 머무는 기업의 업무 환경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민했습니다.
<ACK신사옥 리모델링> 의 전후 비교 사진은 여기까지입니다.
ACK사옥 인테리어 공사는 구조설비부터 마지막 이동가구까지 원스톱 턴키(Turnkey) 솔루션을 거쳐 하나의 공간으로 온전히 구현되었습니다. 1개월 남짓의 빠듯한 공기 속에서도 도면 속 비전이 실제 공간으로 훌륭히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전 공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관리와 디테일을 향한 고집 덕분이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가치를 알아봐 주신 클라이언트의 깊은 신뢰와 만족 덕분에 더욱 뜻깊은 프로젝트로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오피스는 공간을 꾸미는 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머무는 이들의 일상을 묵묵히 지탱하고, 기업의 고유한 철학을 자연스럽게 담아낼 때 비로소 진정한 가치를 발휘합니다. 공간 속에 웅크리고 있던 잠재력을 깨워, 비즈니스의 눈부신 성장을 뒷받침할 든든한 무대. 그 의미 있는 변화의 시작을 디자인궁과 함께 그려가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당신의 비전이 머무는 곳에, 디자인궁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어드리겠습니다.
ACK신사옥 컨퍼런스룸 인테리어
ACK신사옥 야외테라스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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